저는 원래 '강철피부'로 소문난 사람이었습니다.
피부에 무슨 짓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았었거든요.
하지만 피부도 나이를 먹다보니 강철피부는 어디로 가고...
파워 수부지 피부가 되었습니다.
그래서 그런지 얼굴에 유분기 많은 모습이 싫어
기초제품도 잘 안 바르게 되었습니다.
그러다가 어느 날 속당김이 뭔지 지나가던 개도 알만큼
속당김이 심해졌습니다.
평소 사용하던 로션을 발라봐도 바르는 순간만
속당김을 잡아줄 뿐이었어요ㅠㅠ
하지만 카멜리아 코어크림을 만나고 달라졌어요!
끈적임이 싫은 제가 산뜻하게 끈적이지 않게 바를 수 있고
한번 바르면 하루 종일 속당김을 잡아주는 수분감까지..
사실 저는 크림까지는 바르지도 않던 사람인데
이걸 바르면서 가볍게 크림을 바를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.
앞으로 계속 바를 것 같습니다.
함께 받은 에센스와 써봤는데 이것도 아주 궁합이 좋았습니다.
출시를 엄청 기다렸는데 이렇게 나와서 너무 행복합니다..!
패키지도 뭔가 동백동백하니 예쁘더라고요ㅠㅠ
번창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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