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워낙 건조하고 민감성이에요. 이번에 비건 화장품이라 하여 마침 이벤트 중이라 참여하게되었어요
아무거나 쓰지 못해서 긴장하며 써봤는데ㅎㅎ
물제형이지만 물제형 중에도 빡빡한 토너/에센스가 있더라구요 근데 마로한꺼는 물제형이지만 빡빡하진않았어요. 끝마무리가 부드러웠고 좀 더 건조한 날에는 여러겹으로 발라주면 수분이 채워지면서 속건조가 없어져요!
처음에 얼굴이 이미 많이 뒤집어진 상태라 발랐을 때 따가워서 의아했는데 점차 따가움이 사라지더라구요! 겨울에는 조금 건조할 수 있는데 여름에 딱 알맞은 화장품 같아요 추천합니다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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